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응급의료관리료의 대폭 인상을 예고했다.
임 장관은 응급의료 수가가 12년째 동결됐고, 수가를 개선해야 한다는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현행 응급관리료는 권역지역응급센터 3만5700원, 지역응급의료기관 1만7570원이 책정돼 있다.
임 장관은 "장관의 권한으로 응급의료 수가를 올려줄 부분이 있다. 응급관리료가 생긴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