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자력의학원, 직원에 25억 부당지급
김태원 의원 지적…동기부여금 7억원 최고
[ 2012년 10월 19일 11시 42분 ]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지급한 금액이 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8월 말까지 직원 2532명에게(중복자 포함) 25억602만원을 부당 지급했다.

 

 

부당지급 유형별로는 동기부여금 1010명(6억9406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급여성 예산집행 부적정 772명(6억1095만원), 연차수당지급 부당 616명(10억1618만원), 부서장수당 편법지급 105명(1억2737만원) 순이다.

 

김태원 의원은 “이처럼 25억원을 부당 지급했지만 지급한 금액의 98.7%인 24억7385만원은 환수되지 않았다”며 “의학원은 환수와 관련해서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감사를 통해 이러한 점을 지적, 부당 지급한 금액을 환수하도록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김태원 의원은 “이번 사태는 의학원이 법 규정 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노조와 신중하게 협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부당 지급한 금액이 원활하게 환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소송 결과로 인해 피해보는 직원들에 대해서도 의학원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적십자, 국민 기부금으로 콘도 회원권 구매
[국감]"적자에도 직원 퇴직금 늘린 건보공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