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손건익 차관, 의료계에 리베이트 쓴소리
19일 건정심 모두발언서 "기획수사 운운 대단히 잘못"
[ 2012년 10월 19일 17시 02분 ]

취임 1주년을 맞은 손건익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보건복지부 차관. 사진)이 19일 건정심 회의에서 의료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손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일각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분들이 있다"며 "예컨대 검찰과 식약청의 합동 리베이트 단속에 관해 기획수사 운운하며 과거의 일로 길들이기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번 수사는 내부 고발에 의한 것이며 쌍벌제 이전 행위는 문제 삼지 않고 있다.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손 위원장은 이어 "현 수가체제하에서 최선의 진료를 하는 의료진을 욕되게 하는 언행을 삼가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는 내년도 수가협상 결렬 이후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협상 방식 등을 거세게 비판한 대한의사협회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손 위원장은 4조2000여억 원의 누적금을 확보한 건강보험 재정 용처에 대해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를 대비하고, 법정 적립금 및 가입자와 공급자를 위한 재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적정 수가 인상을 위해 지속해서 합의하고,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의 수가 개편에도 재원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임채민 장관 "응급의료관리료 대폭 인상"
손건익 차관 "올 건강보험 흑자 기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