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라크루드, 亞 B형간염 환자들에 효과 좋아"
BMS, 리얼라이프 데이터 발표…"바이러스 억제 효과에 내성도 낮아"
[ 2012년 11월 21일 12시 00분 ]

BMS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가 홍콩, 일본 등 아시아 B형간염 환자에게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 효과 및 낮은 내성 발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BMS제약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바라크루드와 기존 치료제 간 내성 발현 차이를 확인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메디컬부 김명훈 상무와 호주 빅토리안 감염연구소 스티븐 로카르니니 소장이 참여해 각 주제를 발표했다.

 

김명훈 상무는 “서양인은 A·D 타입, 아시아인은 B·C 타입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며 “각기 다른 유전자형은 B형 간염 치료 시 효능 및 부작용 발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얼라이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발표된 홍콩 자료에서는 5년 간 0.6%의 누적 내성 발현율과 98.9%의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 안전성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호주 멜번 빅토리아 감염연구소 스티븐 로카르니니 연구소장은 임상결과를 토대로 아시아 환자에서의 바라크루드 효과를 설명했다.

 

그는 “총 1263명의 아시아인·유럽인 만성 B형 감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유럽 환자들에게는 뉴클레오사이드 계열인 라미부딘 내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아시아인은 아데포비어 내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리얼라이프 데이터는 실제 생활 속에서 나이, 합병증 유무, 성별 등의 차이에 따른 다양한 조건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약제 효능, 안전성을 확인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인종에 따라 같은 약제라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라크루드 내성 발현율 1% 이하"
BMS 바라크루드 승승장구 '年 1000억' 도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