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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원인균 선별검사 등 14개 의학기술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한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일부개정안'을 고시하고, 28일까지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 신의료기술은 △폐렴 원인균 선별검사 △하부 요로생식기 감염 원인균 검사 △혈중베타케톤검사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C-11-메치오닌 양전자방출단층촬영 △중증 하지 허혈성 질환에서 자가 골수줄기 세포 이식술이다.
이어 △급성설사 원인 바이러스 선별검사 △뇌수막염 원인 세균 선별검사 △CLCN5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VPS33B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NPC1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NPC2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PYGM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 △AVPR2 유전자, 돌연변이[염기서열검사]도 신의료기술에 포함됐다.
하부 요로생식기 감염 원인균 검사는 생식기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궁경부나 질 도말, 소변, 정액 검체로부터 DNA를 추출한 후 PCR 혼합물을 제조해 다중중합효소연쇄반응을 수행한 후 전기영동을 통해 증폭산물의 생성 유무로 양성과 음성을 판독하는 방식이다.
혈중베타케톤검사는 케톤증 및 당뇨성 케톤산증 의심 환자를 상대로 해당 질병의 모니터링과 위험도를 평가한다.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은 만성 통증 및 난치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을 경감해주는 치료법이다.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