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풍제약, 프랑스 국영기업과 합작사 설립
올 상반기 중 계약 완료
[ 2013년 01월 08일 15시 14분 ]

신풍제약이 프랑스 국영기업과 손잡고 합자사를 설립한다. 전 세계 바이오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관측된다.

 

신풍제약은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Laboratoire Français du Fractionnement et des Biotechnologies S. A.(이하 LFB)와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공급을 위한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사진]

 

양사는 올 상반기 중 합작사 설립을 위한 본 계약 체결을 완료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정제 및 완제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합작사의 지분 구성은 신풍 55%, LFB 45%이며, 경영진 및 이사회는 공동 구성키로 했다.

 

이번 계약서에 따르면 앞으로 합작사는 미국 FDA 및 유럽 EMA 승인을 거쳐, 현재 시판 중인 혈전 색전증 예방 및 치료제 에이트린(ATryn)과 임상 개발 중인 혈우병치료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팩터세븐에이(FVIIa)를 공급할 예정이다.

 

합작사는 이들 제품의 아시아 국가 독점 공급 권리를 소유하게 되며 미국과 유럽 등 기타지역의 경우 국내합작사 생산 완제품을 LFB 및 지역별 파트너사에 공급하게 된다.
 
신풍 관계자는 “이번 LFB사와의 합작사 설립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신풍의 중요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FB사의 CEO 크리스챤 베숑도 “신풍제약과의 합작사설립은 기존 Charlton(미국 메사추세츠)과 Alès, Les Ulis 그리고 Lille(프랑스)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과 더불어 LFB사의 제조능력을 더욱 보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B사는 프랑스 정부에서 100% 투자한 국영기업이며 Hemostasis, Immunology, Intensive Care 등과 같은 고위험 희귀 질병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 개발, 제조, 유통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신풍제약 "신약개발로 글로벌기업 도약"
신풍제약, 16호신약 피라맥스정 개발 성공 기념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