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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초빙료가 다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재논의된다.
14일 오전에 열린 건정심 소위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가입자 측이 마취초빙료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당초 마취초빙료를 산부인과에 한정해 인상해 주려던 것이 모든 진료과로 확대돼 불필요한 재정적 부담이 늘었다는 주장이다.
일부 가입자 위원은 이 부분을 강력히 항의했고, 결국 마취초빙료는 다음 소위에서 재논의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차례 논의한 토요휴무 가산제는 다음 소위에서 논의되기 전에 간담회 형식의 의견 수렴이 이뤄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가입자와 공급자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소위에서 마취초빙료는 100%와 180%를 인상하는 두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