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병원 전공의 혹사·당직비 지급 불투명
복지부 감사, 한명이 7개월간 당직 188회 사례 적발
[ 2013년 02월 20일 13시 46분 ]

전공의 1명이 7개월간 188회나 당직 근무를 서거나 당직비 지급이 잘못되는 등 국립병원의 부실한 전공의 근무 실태가 보건복지부 감사에 적발됐다.

 

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12년도 국립병원 정기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부곡병원은 전공의 3년차 대표가 비공식적으로 전공의 근무상황을 기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병원은 또 전공의 1년차가 초과근무를 월 단위로 일괄 작성했으며, 총 42만8000원을 잘못 지급했다.

 

국립공주병원은 1~2년차 전공의만 당직 근무를 섰다. 작년에는 1년차 전공의 1명이 3월~9월 말까지 188회 당직을 섰다. 48시간을 초과한 연속 당직근무가 20회나 됐다.

 

국립서울병원은 숙직비 대신 최대 4시간까지 시간외 근무수당을 줬는데, 이를 통해 매월 25만4000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국립나주병원은 당직근무를 초과근무 수당으로 대체 지급하면서 야간근무와 휴일근무 수당까지 얹어줬다. 그 결과 전공의는 매달 6만7000원가량을 더 받았다.

 

복지부는 이번에 적발된 기관에 당직근무 규정을 개선하고, 당직비를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에 따라 운용할 것을 권고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외과 전공의 3년차 "점심 먹으면 다행"
전공의 '당직 3일·연휴 10일' 최종 확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