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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3)에 프리미엄 기술을 탑재한 혁신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과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최신 기술, 디자인을 갖춘 영상진단기기를 소개, 국내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19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IMES 기간 중 예정된 신제품 설명회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GE헬스케어는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기술, 보다 가까이에’를 주제로 진단 효율성 및 신뢰성을 높인 환자중심의 혁신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중소병원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 환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프리미엄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KIMES GE헬스케어 부스에서 선보일 최신기기 중 ‘옵티마 MR360 어드밴스’는 국내 처음 소개되는 프리미엄급 1.5테슬라 MR시스템이다.
최신 CT장비인 ‘브라보 CT385’는 기존 장비보다 컴팩트한 크기로 병원의 공간 효율성을 높여준다. 최적화된 선량으로 빠르고 선명한 영상도 제공한다.
초음파 기기인 ‘로직E9’에는 초음파 발생시 생성되는 열을 흡수함으로써 기존보다 높은 주파수를 사용할 있는 초음파 탐촉자 기술인 ‘XD클리어’가 탑재돼 과체중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4D 영상 기술이 탑재된 ‘로직S7’은 복부, 근골격, 유방, 심장, 혈관, 자국에 이르는 다양한 신체부위를 실제에 가까운 영상으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디티털 엑스레이 장비인 ‘옵티마 XR220’은 디지털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로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할 수 있다. X선 촬영에 적합한 자세를 취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환자들도 촬영 가능하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로랑 로티발 사장은 “합리적 가격으로 접근성과 품질이 개선된 의료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토탈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이번 KIMES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