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家 어린이 주식 부호들 평균 배당 1186만원
정기 주총 맞아 오너 자제 등 10대, 서울제약 황우성 회장 두 아들 '최다'
[ 2013년 03월 19일 20시 00분 ]

 

제약업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르며 각 회사마다 주식 배당금을 결정한 가운데 오너 및 CEO들의 자제 및 친인척인 ‘억대’ 주주 어린이들의 배당액이 평균 1186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이 되는  4~13살의 10여 명은 각자 주식 평가액이 억대 규모로 일반 대기업 초봉 1/3 수준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

 

데일리메디 분석 결과, 서울제약의 황우성 회장 아들 황지호군(9)과 황지온군(9)은 이들 중 가장 큰 배당금인 1875만원씩을 수령할 예정이다.[上 자료] 

 

두 아들의 회사 보유 주식은 각각 31만2500주(작년 9월 30일 기준)로 동일하다. 19일 회사 주식 종가가 1만750원이기 때문에 주식가치는 33억6000만원에 달한다. 업계 최고 어린이 부호인 셈이다.

 

작년 8월 말 12억8000만원이었던 이들의 주식 재산은 회사가 필름형 비아그라 복제약 ‘불티스’의 판권을 화이자에 넘기는 등의 큰 호재가 발생하면서 주식 가치가 급상승, 반년 만에 약 3배 가까이 됐다.

 

아울러 황 회장의 조카 황진우군(13)과 황찬우군(7)은 모두 20억 상당의 주식(19일 종가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배당 결정으로 각각 1125만원을 받게 된다.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의 아들 최윤석군(11)은 회사 주식 25만주(2월 28일 기준)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배당금이 서울제약 황지호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1500만원에 달한다. 최 군의 현재 주식 재산은 17억3000만원이다.

 

경동제약은 가장 많은 억대 친인척 어린이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중 심예린양(6)은 류덕희 회장의 조카딸로, 4억9600만원 어치(19일 종가 기준)의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배당금은 1240만원에 달한다.

 

다른 조카딸 신혜진(13), 신재희(13), 심예진(11)양은 각각 1037만, 1028만, 1007만원의 배당금을 받게 되며 가장 나이가 어린 친인척 류애슬양(4)의 배당액은 893만원이다.  
 
마지막으로 고려제약 박상훈 사장의 아들 박우진군(9)은 350만원을 현금 배당받게 됐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약계 100억대 넘는 계사년 뱀띠 갑부 5명
제약사 1억~13억대 주주 '유치원·초등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