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헬스케어의 차세대 항응고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가 "앞으로 혈전 질환 예방과 치료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바이엘헬스케어는 21일 "자렐토, 혈전질환 예방·치료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간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자렐토는 지난 2월,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며 "국내에 소개된 차세대 경구용 항응고제 중 유일하게 총 4개의 적응증을 보유했다"고 강조했다.
자렐토는 포스트 와파렌 제제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출시돼 주목을 받았으며,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4개의 적응증을 가진 약물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항응고제 시장에서의 자렐토의 역할과 의미'를 발표한 마케팅 담당 박윤정 GM은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환자들이 뇌졸중과 정맥혈전색전증과 같은 혈전 위협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자렐토는 이상적 항응고제에 있어서는 혁신적인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박 GM은 "현재 항응고제 시장에서 많은 신약들이 나오고 있는데, 자렐토는 직접적이고 선택적인 Xa인자 및 트로트롬빈분해효서의 활성과 트롬빈 생성을 억제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국내 항응고약물 시장은 200억원대 정도 되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15% 성장한 수치다. 현재 불충분한 항응고 약물 치료와 심방세동과 정맥혈전색전증 질환의 인지도가 낮은 점이 굉장히 아쉽다"며 "자렐토 출시 및 적응증 확대로 환자와 의료진에게 다양한 약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바이엘은 항응고제 시장에 있어 리더십을 가지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조만간 급성관상동맥증후군 관련 적응증 추가 계획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비전은 항응고제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