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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에서 검출된 발암물질과 관련해 식약처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해왔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번엔 천연물신약을 처방하고 있는 의사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양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천연물신약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사건은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양의사들은 국민건강증진과 생명보호가 의료인의 최우선 책무임을 명심하고, 발암신약 처방을 통한 건강보험료 수입 챙기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천연물신약 발암물질 검출에 대한 의사들의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협회는 “양의사들은 이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지금까지 처방된 발암신약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