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제세 의원發 리베이트 처벌 강화 법안 연기
이달 법안소위서 논의 안되고 6월 예정
[ 2013년 04월 16일 21시 14분 ]

리베이트 제재 대상을 확대하고 수수 의료인 명단공표 등 제재 수단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6월 임시국회로 넘어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유재중)는 16일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발의한 약사법·의료법·의료기기법 등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논의하지 못했다.

 

진주의료원 관련 법안을 오전과 오후 많은 시간을 할애해 법안 심의를 많이 못했다는 게 복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리베이트 처벌 강화 법안보다 후순위인 법안들이 먼저 심의된 이유에 대해 복지위 관계자는 “사안이 크고 논의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아 다음 회기로 넘겼다”고 말했다.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등은 기존에 비해 리베이트 제공자와 수수자 모두의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불법 리베이트 수수를 받은 의료인의 경우, 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물론 명단을 공개하고 과징금 상한선을 5000만원에서 1억으로 올리도록 돼 있다.

 

4월 임시국회에서 심의되지 못한 이 법안은 바로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6월에 논의될 예정이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기기 리베이트 신고하세요"
정부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 1년 연장
복지부 "4월부터 리베이트 행정처분 강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