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급여, 통합형→맞춤형 개편 추진
복지부 "사각지대 해소·재정 지속성 담보"
[ 2013년 05월 10일 12시 00분 ]

 

보건복지부가 현행 통합급여체계에서 수급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의료급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 맹호영 과장은 10일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이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의료급여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공청회[사진]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기초생활보장 급여체계 전환 개념도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 급여별 선정기준과 급여 수준을 별도로 설정하고,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의 일정수준을 고려해 결정한다.

 

중위소득을 고려한 급여기준은 중앙생활보장의원회에서 심의·의결하도록 해 경기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보정하고 보장수준의 후퇴를 방지한다.

 

또 급여종류별 개별욕구를 반영한 급여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다. 상대적 빈곤 관점을 반영해 적정한 선정 및 급여 기준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탈빈곤 유인 강화 ▲탄력적인 사각지대 해소 ▲관련 제도 간 연계 강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삼고 있다.

 

즉, 그간 현행 의료금여 체계에서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급여 진료비의 현저한 증가세 속에서 재정 안정성을 꾀하기 위한 조치라는 의미다.

 

맹 과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급여 수급자를 과거에는 보호의 개념으로 봤는데 점차 권리로 바뀌고 있다. 복지에 방점이 찍힘에 따라 복지적 차원의 조치가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급여 정책에 있어 안정성 재정 지출 효율화, 필수 의료 보장성 확대, 의료 과소 이용자 의료 서비스 이용 강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체계 개편도 이를 위한 방안 중 하나”라며 제도 변화 추진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政, 희귀난치·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시동
與野 "차상위계층 의료비, 국가가 책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