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료 10년 분당서울대병원 외래 25만→115만명
수술 4배 이상 증가, "진료+연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2013년 05월 10일 20시 00분 ]

분당서울대병원이 5월 10일 '진료 개시 10주년'을 맞았다. 병원은 지난 10년간 진료뿐 아니라 외형적인 성장을 거듭했다.[2003년 개원 당시 모습]

 

11일 본지가 분당서울대병원에 의뢰해 집계한 현황에 따르면 2003년 개원 첫해 25만7570명의 외래환자가 지난해에는 115만7889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수술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2003년 6751건에서 지난해 2만9890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적인 성장도 뒤따랐다.

 

2011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종합병원 평가에서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국립중앙치매센터 선정,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정,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 지정 등도 이어졌다.

 

서울대병원 분원임에도 외형적인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 3월에는 477병상 규모의 신관을 오픈해 1380개 병상을 갖췄다. 규모로 빅5 병원에 근접한 셈이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선 세계 최초로 간이식 공여자 복강경 수술을 했고, 국내 최초 식도암 내시경 수술을 집도했다. 직장암과 복강경 수술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2003년 전자의무기록을 개발해 스마트병원에 가장 먼저 도입했고, 지난 4월 20일에는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해 적용 중이다.

 

병원은 암·뇌신경병원 개소에 따른 진료 강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호성 암뇌신경진료부원장은 "암 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운영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2013년 현재 모습]

 

병원은 향후 별도 부지를 확보해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병원 경영진은 빅5 병원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병원 측은 "외형적인 성장도 있었지만, 교육기관으로써 소프트웨어 강화에 주력했다"며 "스마트병원에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분당서울대, 250억 최첨단 병원정보시스템 도입
"분당서울대, 암 치료에 기여하고 싶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