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공청회가 열린다.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가 최근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초안을 내놓은 가운데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특별위원회는 29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관련 바람직한 제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6개월간의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가 보고된다. 의료현장의 현실과 환자들의 생각, 윤리적 고려사항 등 3개 분야별로 위원들이 세부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 패널 토의와 함께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이윤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그동안 논의를 꺼려온 죽음이라는 민감한 주제
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최종 보고서에 반영해 오는 7월 예정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이다.
<특별전문위원회 위원>
|
성명 |
소속기관 및 직위 |
비고 |
|
이윤성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법의학) |
위원장 |
|
허대석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내과학) |
|
|
박형욱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문사회의학) |
|
|
정재우 |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
|
|
박상은 |
안양샘병원 의료원장 |
|
|
김재성 |
마하보디 명상심리대학원 교수 |
|
|
이인영 |
홍익대학교 법학과 교수 |
|
|
신현호 |
공동법률사무소 해울 대표 |
|
|
안기종 |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 |
|
|
김명희 |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연구부장 |
간사위원 |
|
오진희 |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