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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폭염 관련 9대 건강수칙도 발표했다.
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전국 439개(2013년 4월 말 현재)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진료사례를 온라인 집계하는 형태로 폭염 건강피해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복지부는 "감시체계로 집계된 피해사례를 통해 온열질환자의 발생추세를 파악해 알리겠다"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9대 건강수칙과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며 활동 강도를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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