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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 전문기업 테크하임(대표 김정훈)이 의료영상저장전송솔루션(PACS)인 ‘ViewRex’를 태국 우타라딧(Uttaradit) 병원 외 4곳에 수출한다.
테크하임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ViewRex’는 10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디스플레이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태국 우타라딧병원은 지역에서 가장 큰 랜드마크 병원(650병상)으로 의대생 수련 병원으로도 유명하다. 이 병원은 ViewRex 도입으로 원격판독이 가능하게 됐으며 테크하임은 태국 내 거점병원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테크하임은 태국 콩까이라스(KongKaiLas)병원, 반푸(Banphue)병원, 라블레(Lablae)병원, 피차이(Phichai)병원에도 ViewRex공급 계약을 체결, 올해 태국시장 100만달러 수출목표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테크하임이 PACS 소프웨어만을 공급해 수출 부가가치를 높였다. 특히 서버 등 전산시스템은 현지에서 직접 조달해 서비스 대응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테크하임 김정훈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계약은 태국시장에서 테크하임의 의료IT 기술력과 신속한 서비스 대응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의미가 크다”며 “지역 타병원에서도 ViewRex에 대한 제품 문의가 많아 당분간 수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테크하임은 지난 13년간 PACS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중견 의료IT 업체로 국내 약 1000여개 구축처와 해외 1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