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대형제약기업 노바티스가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강화를 공표하며 본격적으로 항체복제약 시장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노바티스 CEO 조 히메네즈는 최근 2분기 재무 공시에서 "노바티스는 바이오시밀러를 집중사업(Best-industry)로 선정해 파이프 라인 강화에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유럽 EMA 허가를 획득한 한국의 셀트리온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가운데 제기 된 주장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히메네즈는 "노바티스 산하 바이오 의약기업 산도스는 5종의 바이오시밀러 분자를 이용, 임상 3단계 수준의 7개 연구를 진행 중이다"라며 "가장 진전된 후기 임상은 암젠의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연구"라고 설명했다.
현재 산도스는 엔브렐의 중증 또는 중증 만성 판형 건선 후기 임상을 진행중이다.
히메네즈는 "2분기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의 미국 내 소아특발성 관절염 적응증 등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승인을 준비중"이라며 "노바티스는 지난 5년간 타 경쟁사들보다 더 많은 유럽, 미국 내 승인을 취득했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