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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에 상장된 (주)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제1금융권 차입금 3억5000만원 전액을 상환하면서 차입금 0%로 무차입 경영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최근 각 사업 분야마다 건실한 기업재무구조와 성장성을 앞세워 ‘무차입경영’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피부미용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기 회사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무차입 경영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진우 대표는 “최근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의 기술력과 영업력으로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글로벌정세 등 여러 외부적 변수에 의해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경영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한가지 방편으로 무차입 경영체제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하이로닉은 경기가 호황일 때보다 불황에 대비하고, 향후 안전하게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상태다.
특히 더블로, 미쿨 등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는 히트제품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급성장한 중소기업으로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하이로닉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00% 매출 신장을 거듭했고, 영업이익률이 25%로 매우 높은 편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업계 평균 10%보다 7배나 높은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