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환규 의협회장 엄호하는 전국의사총연합
23일 "의료계 지도자들, 회장 길들이기 중단" 성명
[ 2013년 07월 23일 14시 48분 ]

전국의사총연합이 위기에 처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측면에서 지원하고 나섰다. 전국 시도의사회장과 대의원회 운영위원, 일부 진료과 회장 등이 최근 대전에서 결의한 연석회의 내용을 비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의료계 지도자들은 의협 집행부 회무운영 방식을 개선할 것을 주문하는 권고문을 노 회장에게 전달키로 했다.

 

이에 대해 전의총은 노 회장에게도 일부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성명 내용 대부분을 연석회의 참석자들을 비판하는데 할애했다.

 

전의총은 "의협 지도자들이 이런 입장 표명을 한 것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물론 노환규 집행부가 회원 의견수렴을 등한시했음을 비판하지만, 이런 사례가 노환규 혼자만의 독선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5월 의협의 탈퇴 선언 속에도 의협 지도자들은 주저하며 침묵한 사실을 기억한다"며 "토요휴무 투쟁은 의협 지도자들의 반대로 노환규의 단식으로 시작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종국에는 토요가산제란 작은 성과를 부정하기 위해 의협 지도자들은 이미 포기한 만성질환관리제를 들먹이며 노 회장을 길들이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계란과 액젓 투척 사건에 대한 노 회장의 사과를 요구한 의료계 지도자들의 의견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전의총은 "집행부의 명백하고 의도적인 과오를 좌시하지 않고, 의기에 찬 회원이라면 민·형사 책임을 각오하고 집행부에 계란과 액젓을 던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는 일반회원의 저항권"이라고 말했다.

 

전의총은 "새삼 진솔한 사과를 언급하는 당신들의 저의는 민초들이 희망하는 개혁의 열망을 꺾으려는 것으로 확신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환규 의협회장, 칼에 찔린 의사 위문
醫 대표자들 "노환규 회장님 귀 좀 여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