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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남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이순남 교수가 3연임을 끝으로 물러나는 서현숙 이화의료원장의 계보를 잇는다. 신임 이대목동병원장에는 유권 교수가 내정됐다.
이들은 8월 1일부터 2년 동안 각각 의료원과 이대목동병원을 맡아 마곡지구 새 병원 개원 준비 및 이대목동병원 경쟁력 강화 등을 진두지휘한다.
제 14대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이화의료원장에 임명된 이순남 교수(1954년생‧혈액종양내과)는 1987년부터 이대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종양학, 혈액학, 호스피스완화의료, 의학교육학 등을 강의했고, 2006년부터 2년 동안 이화의대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폐암, 흑색종,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가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 대한내과학회 부회장직을 지냈으며 한국임상암학회 회장 및 대한암학회‧대한신경종양학회 이사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유권 신임 병원장 |
제 10대 이대목동병원장에 선임된 유권 교수(1957년생‧소화기내과)는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인제의대를 거쳐 하버드의대 소화기내과에서 연수를 받았다.
2000년부터 이화의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대목동병원 의무부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을 거쳤다.
이화의료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의 초대 병원장을 맡았으며, 올해 초 개소한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췌장·담도센터장을 역임했다.
그는 간염, 지방간, 알코올성간질환 등 간 분야 전문가로 대한간학회 간행이사와 재무이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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