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안 많은데 수장 뽑기 힘든 '젊은의사'
대전협 차기회장 후보자 등록, 7월 24일→31일→8월 14일 연기
[ 2013년 08월 02일 10시 00분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기간을 2차례 연장하며 지원자를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대전협은 지난 7월 15일 ‘제1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 공모를 내고 7월 24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지만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전협은 후보자 등록기간을 기존 7월 24일에서 7월 31일로 연기하는 재공고에 나섰지만 마감 당일까지도 입후보자를 찾지 못했다.

 

현재 대전협은 8월 14일까지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늦추는 3차 공고를 내고 후보자 물색에 나선 상태다.

 

또한 후보자 등록기간동안 서울소재 대형병원의 전공의 1명이 지원을 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협 관계자는 “지금까지 실제 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전공의는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전공의들이 업무에 쫒기다보니 기존에도 후보자로 나서는 지원자들이 많지 않았다. 이번에는 인턴제 폐지, 특별법 등 중요한 이슈가 많아 수장이 되는데 부담감이 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같이 후보자 등록이 늦어짐에 따라 당초 오는 22일 선출될 예정이었던 17대 대전협 수장에 대한 선거 투표 개표일 역시 다음달 5일로 미뤄진 상태다.

 

대전협은 만일 이번 후보자 등록기간에도 지원자가 없을 경우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논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공의, 휴일포함 年 14일 휴가는 법 위반"
與 대표 지원사격에 행보 빨라진 '전공의 특별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