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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이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재인증에 성공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JCI로부터 재인증을 공식 통보 받았다. 2010년 첫 인증 후 3년 만에 재인증에 성공함으로써, 상질의 의료시스템을 다시금 입증해 냈다.
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 1298개 항목 중 98% 충족율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4차 인증기준에 처음 도입된 전공의 및 의대생 수련 시스템, 임상연구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도 새롭게 획득했다.
지난 달 5명의 JCI 평가단들이 2010년 인증 후 3년 간 전직원이 병원의 지침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행, 개선하고 향상시켰는지에 초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팀은 특히 세계적 수준의 EMR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진료환경과, 임상연구 프로그램, 지역 성당과 연계한 가정간호 프로그램 등을 높이 평가했다.
황태곤 병원장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했고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진료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식적인 JCI 인증서는 9월 중순 수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