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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보건부 공무원들이 보건의료정책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에 서울백병원은 ‘개도국 보건의료 서비스 개발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 중앙공무원 15명을 초청해 27일 입교식을 갖고 3주간 한국의 전반적인 의료산업 및 질병관리,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인제대학교 백병원과 코이카가 진행하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지역보건정책 ▲지역사회 건강조사 방법 및 정책적 활용 ▲일차보건의료 및 모자보건정책 등 총 38번의 강의가 마련돼 있다.
또한 송파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공공보건기관 등의 현장 견학도 실시된다.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은 "보건의료는 아프간 발전과 재건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개발 협력 분야다. 보건의료 관리자를 양성하는 것은 향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