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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시아 부랴트공화국 의사 6명(흉부외과 2명, 심장내과 2명, 신경외과 1명, 마취과 1명)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장기 연수교육에 돌입했다. [사진]
이번 연수교육은 흉부외과 홍순창 교수가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며 ▲흉부외과 이기종 교수 ▲심장내과 윤영원 교수 ▲심장내과 최의영 교수 ▲신경외과 정준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심연희 교수 등이 지도교수가 돼 의학교육을 이끌어 간다.
연수교육 책임자인 홍순창 교수는 "부랴트공화국 현지 의료수준 및 기술에 대한 사전 조사를 근거로 체계적 교육과정을 수립했으며 1:1 지도 교수제를 이용한 집중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 일정이 종료되면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직접 브랴트 공화국을 방문해 교육생들과 함께 수술을 시행, 초기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향후 독립적인 의료 활동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