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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의료기술 및 실습교육을 담당하고 관련 인증평가 시스템을 갖춘 ‘첨단의료기술훈련평가원’을 설립키로 했다.
최근 대구시는 대구경북미래연구원 박정한 원장과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첨단의료기술훈련평가원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첨단의료기술훈련평가원은 2014년~2018년까지 국비 2900억원과 시비와 민자 600억원을 합쳐 총 3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000㎡ 규모로 건립된다.
평가원은 가상 인간체 및 장기 개발 의료용 로봇, 컴퓨터 기반 수술지원시스템 개발, R&D, 의료인 수술 실습 및 교육 등 의료기술 교육과 훈련, 평가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 한 관계자는 “의대교수 등을 중심으로 34명의 추진위원회가 발족됐으며 향후 평가원 설립을 위한 방향 설정과 사업 기획, 대외협력 등을 총괄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