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격진료 효과,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 2013년 10월 29일 17시 19분 ]

정부가 29일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 허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가운데 "원격진료의 안전성 및 효율성, 사후관리 등에 대한 검증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이날 “원격진료에 대해 안전성이나 효율성 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며 “시범사업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기로 한지 3달이 지났는데 현재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수정 중이라는 부처 관계자의 말만 반복되고 있다. 수정하는 내용이 기기 개발이 아니라 진료의 효용성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우려된다”고 비판.

 

김 의원은 “의료 취약지역의 근본적 해결책은 해당 지역에 보건진료소 등의 공공의료기관과 순회진료시스템을 확충하고 의료인이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개정안을 철회하고, 공공의료 확충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촉구.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식 추진 '의사-환자 원격의료' Q&A
의료계 강력 반발 불구 원격의료 시행 구체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