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화장품 회사인 스킨푸드가 업무 협약을 체결,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지원하는 공동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위해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스킨푸드는 국내 최초로 화상환자를 위한 수분크림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수분크림은 화상환자들의 자문 및 테스트, 스킨푸드의 기술력이 결합된 ‘로열허니 착한 수분크림’으로 일반인은 물론 화상환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고보습 제품이다.
스킨푸드는 저소득층 화상환자들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열허니 착한 수분크림’을 판매할 예정이며, 1개 판매 당 동일 제품 1개를 인체조직기증본부의 화상환자 돕기 캠페인에 기부한다.
또한 전국 530여개 매장에 조직기증 홍보물과 서약서를 비치하고, 연말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화상환자 돕기 캠페인에 전폭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박창일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화상환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향후 스킨푸드와 함께 더 다양한 캠페인과 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관계자도 "화상환자 대부분은 화상 부위의 피부 당김과 건조증이 심해 고보습 수분크림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고가의 해외 제품을 주로 사용해왔다"며 "이제 많은 화상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한층 손쉽게 제품을 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