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상 올인 한강성심병원 2018년 전체 진료과 부활
영등포 뉴타운 건립 맞춰 본관 리모델링 500병상 재탄생
[ 2013년 12월 05일 20시 00분 ]

화상센터를 특화시키기 위해 지난해(2012년) 12월 20여개 진료과목를 7개로 대폭 축소시킨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이 2018년 전 진료과목을 부활, 재탄생한다.

 

5일 한림대의료원 고위관계자는 “화상센터를 특화시킨 한강성심병원은 영등포 뉴타운 건립에 맞춰 본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500병상으로 새롭게 태어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량주택이 밀집한 영등포시장역 부근에 자리한 한강성심병원이 영등포 뉴타운의 본격적인 재개발과 함께 다시 태어나는 신호탄을 올린 것이다. 

 

영등포 1-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따라 한강성심병원 일대 5만8564.9㎡는 35층 높이의 주상복합 7개동 총 1221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대림건설 e-편한세상이 시공을 맡은 1-4구역은 현재 대부분의 주민이 이주를 완료해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착수,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강성심병원도 뉴타운 건설이 완공되고 입주를 시작하는 2018년에 맞춰 본관을 재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한강성심병원은 리모델링을 위해 본관을 비워둔 상태이며 뉴타운 건립에 맞춰 공사를 시작해 총 500병상의 병원으로 다시금 탄생한다.

 

이 고위관계자는 “2018년 본관을 다시 오픈할 때는 현 화상센터와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미국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건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971년 개원한 한림대의료원의 모체인 한강성심병원은 약 50년 만에 재탄생하는 것”이라면서 “진료과 축소는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츠림이었다”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계 최고 화상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한강성심병원, 진료과 대폭 축소…화상 집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