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종합건강검진 소비자 피해 상담 매년 증가
소비자원 "올 10월까지 피해구제 37건으로 전년비 33% 늘어"
[ 2013년 12월 13일 12시 17분 ]

종합건강검진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13일 발표한 '종합검진 소비자 피해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자 상담 건수는 720건으로 전년 동기 632건 대비 13.9% 증가했다.

 

피해구제 건수는 37건으로 지난해 28건에 비해 32.1%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 2010년 1월부터 올 10월까지 접수된 피해구제 108건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오진·진단지연' 관련 피해가 70건(64.8%)로 가장 많았고, 그 밖에 '검사부주의' 15건(13.9%), '환급 거부' 12건(11.1%), '검사 결과 통보 오류' 11건(10.2%)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최신 의료기기의 정확도와 의료진 진료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은 최근 건강검진 수요 및 검진센터가 증가하는 등 시장 확대 결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오늘(13일)부터 서울성모병원 등 빅5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에 관한 소비자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스마트폰 '소비자톡톡'을 통해 검진상품, 검진과정 등 5개 항목을 평가할 수 있고, 결과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술관련 의료분쟁 70%, 의료진 과실"
의료분쟁 '급증'…병·의원 해법 '꼼꼼한 진료기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