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14 갑오년 식약처 첫 허가 약물은…
블록버스터 엑스포지·크레스토 제네릭 승인, 4월 출시 예정
[ 2014년 01월 02일 20시 00분 ]

2014년 새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첫 허가를 받은 약물은 제일약품 ‘제이포지’와 명문제약 ‘명문로수바스타틴칼슘’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2일  ‘제이포지’와 ‘명문로수바스타틴칼슘’에 대한 품목허가를 내줬다.

 

이들 두 약품은 블록버스터 약물인 노바티스 ‘엑스포지’와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의 제네릭으로 오는 4월 출시를 나란히 앞두고 있다.

 

먼저, 제일약품 ‘제이포지’는 지난해 9월 특허 만료된 노바티스 고혈압약 ‘엑스포지(성분명 암로디핀+발사르탄)’ 동일성분 의약품이다.

 

이미 50개 이상의 제약사들이 식약처 허가를 받고 제품을 출시한 만큼, 치열한 제네릭 경쟁도 예상되지만 제일약품은 오는 4월경 출시를 통해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제일약품 관계자는 “엑스포지 제네릭이 지난 10월경 대거 출시돼서 약간 늦은감이 있지만 금년 4월 1일 시판을 예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명문제약 역시 오리지널 제품인 아스트라제네카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의 허가 만료일인 오는 4월 10일에 발맞춰 2일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크레스토는 대웅제약,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안국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출시하기 위해 국내 허가 후 대기 중에 있는 상황이다.

 

이 약물은 현재까지 84개 품목이 승인을 받고 제약사들이 시판을 준비하고 있어 800억원대 블록버스터 인기를 실감케 한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크레스토가 블록버스터 약물인 만큼, 올 4월 10일 특허만료일에 맞춰 제품 허가를 취득하게 됐다”면서 “오리지널 치료제인 크레스토의 특허가 만료된 직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700억 엑스포지 시장 촉각…제네릭 폭탄
리피토 vs 크레스토 경쟁 제네릭·복합신약까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