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전공의·교수 연대투쟁 강화 총력
이달 18일 대학병원 진료정상화 토론회도 마련…성금 모금 착수
[ 2014년 02월 11일 17시 10분 ]

난항을 겪었던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 구성이 사실상 완료되면서 대한의사협회가 전공의와 교수와의 연대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례적으로 대학병원 진료환경 정상화를 주제로 한 토론회도 개최키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의협 비대위는 "이날 개최된 제13차 회의에서 전공의, 교수 등과 대정부 투쟁을 위한 연대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논의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전공의 비대위 위원장을 의협 비대위 위원으로 조속히 참여시키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성공적인 투쟁을 위해 투쟁 성금을 걷기로 하고 각 시도의사회에 이를 공문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방상혁 의협 비대위 간사는 "전공의들의 비대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잘못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투쟁에 날개를 달게 됐다"며 "이번 투쟁이 의협만이 아닌 전 의료계가 나서는 것인 만큼 정부는 이제라도 의료계 요구사항을 반드시 수용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오는 18일 의협 3층 회의실에서 '대학병원 진료환경의 정상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여론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이와 관련, 노환규 회장은 "의료환경은 날로 열악해지고 정부는 위험한 정책의 실험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료환경을 정상화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의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교수들과 토론의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진료 외에도 교육, 연구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겠지만 의료제도가 진료현장을 지배하는 만큼 제도 변화에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협상 재개하면서 투쟁 강도 높이는 의료계
先 시범사업 '원격의료' 先 법안발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