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건보 흑자, 보장성 강화 사용 적법"
8조원대 사용처 의견 분분…적정 적림금 연구 제안
[ 2014년 02월 20일 12시 08분 ]

보건복지부가 20일 4대 중증질환과 3대 비급여 강화 등에 8조원대 건강보험 누적금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진주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사무관은 이날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건강보험 흑자분 사용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백 사무관은 "대통령 복지공약을 다른 재원으로 조달하라는 주장이 있으나, 보장성 강화라는 것이 건보 재정으로 하는 것이어서 다른 재원을 사용하면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백 사무관은 "국고지원을 통해 국민의 건보 보장성을 강화하는 것을 건강보험 재정으로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건보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흑자분을 당장 쓸 수 없다고 말하지만, 보험료율 인상과 누적금 활용은 적절히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 부담을 적정화하고, 부담을 어떻게 완화할지 운용의 묘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보장성 강화에 들어가는 재정 추계에 대해선 "100% 정확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출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며 "정부는 국민 입장에서 가급적 돈이 많이 들어가는 중증질환을 우선 지원하고, 차후에 경증질환 등으로 확대하는 방향이다. 무조건 중증질환만을 강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사상최대 건강보험 흑자, 내년부터 조 단위 적자"
의-정 의료발전협의회 구성과 수가 인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