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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 등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과 질병관리본부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결핵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 국립마산병원‧국립목포병원‧서울특별시서북병원 등 결핵안심벨트 4개 의료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 지역‧분야별로 특성화된 결핵 치료 및 관리에 나서게 된다. 전염성 입원명령 환자의 입원 및 전원, 입원명령 거부자의 격리 치료, 수술이 필요한 결핵환자 의뢰 등이 주요 업무다. 결핵안심벨트는 지난해 3월부터 의료기관 간의 결핵안전망을 구축했다. 노약자, 저소득층, 거동불편자, 중증환자 등 의료사각 계층에 대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의료기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및 중증 결핵환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적극 수행, 결핵치료 성공률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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