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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치료재료 제도 및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치료재료 공급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5개 분야의 TFT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치료재료 기준 개선 TFT에서는 의료행위를 7개 유형(수술, 중재적 시술, 마취, 처치, 기능검사, 진단검사, 기타 유형)으로 구분해 단계별로 검토하고, 7월까지 전반적인 실태조사 및 의견수렴을 통해 12월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계획이다.
가치평가 기준 개선 TFT는 올해에 가치평가 대상 선정기준 객관화 및 세부항목 선정, 가치평가운영위원회 운영방안 등의 최종 개선방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한다.
‘치료재료 분류체계 개편 TFT는 대분류의 포화상태 해소 및 해석 오류 등을 개선할 계획이며, 2010년~2012년 실시한 치료재료 재평가 결과를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분류체계를 마련하고, 치료재료 코드 관리단위 전환과 연계 추진한다.
‘치료재료 코드 관리단위 전환 TFT’는 사용자의 편의성 제고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업계의 의견을 반영, 코드 체계 및 부여 원칙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식약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고유 식별코드(UDI, Unique Device Identivication)와 연계한다.
마지막으로 ‘정액보상 치료재료 현실화 TFT’에서는 정액보상 치료재료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의료기기 업계와 요양기관의 협조로 정액보상 치료재료의 유통 및 사용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활동을 시작했다.
치료재료관리실 이병일 실장은 "TFT가 심평원과 의료기기 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료재료 사업의 개선 사안 발생 시 TFT를 추가 구성해 업계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