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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26일부터 30일까지 병원과 노원역을 중심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상계백병원이 위치한 노원구의 성인 남성 흡연율은 46.1%이며, 노원구청은 흡연율을 2018년까지 OECD 평균 수준인 29%대로 떨어뜨리기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 생애 마지막 금연’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다.
상계백병원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니코틴 중독평가, 폐 나이 측정)과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 특히 30일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열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주제로 금연성공 사례자의 금연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며 ‘흡연충동 대처법 따라하기’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