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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이 드림파마 인수 본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19일 “오는 25일 드림파마 본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안은 내용이 확정 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그룹 계열 제약사 드림파마 인수를 두고 차병원그룹, 알보젠, 스탠다드차타드 프라이빗에쿼티(SCPE) 등이 본입찰에 나설 것으로 점쳐진 바 있다.
이 가운데 안국약품의 본입찰 참여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매출 900억대 드림파마를 어느 회사가 손에 넣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차병원그룹 측은 아직까지 본입찰과 관련해 “결정한바 없다”는 언급 외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는 상황이다.
차바이오텍은 이달 11일 “‘차바이오 그룹’을 인수자로 하는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바 있으나, 본 입찰에 참여 여부는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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