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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치위생교육원이 실무 역량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치위협 연수위원회와 ㈜신흥 휴프리디(Hu-Friedy)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사전 선착순 등록한 치위협 회원 10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미국 시카고 휴프리디 본사 및 UIC(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대학병원 방문을 통한 이론 강의와 실습(hand-on)으로 이뤄졌다.
휴프리디 본사 방문에서는 ▲Hand instrument 사용 및 관리 ▲미국치과위생사의 역할과 업무 범위 ▲Proper flow – Instrument processing Area. Recommendations 등 다채로운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기구연마 샤프닝 대가로 불리는 치과위생사 Sherry Burns가 연자로 나서 주목받았다.
그는 ‘비외과적 치주치료에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주제로 SRP(Scailing and Root Planing)를 집중 다루는 한편, 임상 실무에서 숙지해야 할 예방적 관리법과 비외과적 치주치료, 치주환자 유지관리 지원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UIC 치과대학병원 방문에서는 진료과별 치과위생사의 업무프로세스와 중앙소독실을 비롯해 각 층에 위치한 소독시스템을 확인하고 운영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담당한 치위협 김민정 연수이사는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됐지만 회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