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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모집과 마찬가지로 대다수 수련병원들이 인턴 후기모집 충원에 성공했다. 그러나 정원을 채우지 못한 수련병원은 대다수 지방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원서접수가 마감된 ‘2015년도 인턴 후기모집’ 지원 현황을 데일리메디가 전수 조사한 결과, 32개 중 25개 수련병원이 정원을 채웠다. 미달 병원 중에는 1명이 부족해 아깝게 충원을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인턴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한전병원과 인천기독병원으로 2대 1을 기록했다. 한전병원은 10명 정원에 20명이 지원했고, 인천기독병원은 3명 정원에 6명의 지원자가 원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2대 1이 넘는 경쟁률로 고공행진을 한 서울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삼육서울병원 등의 경쟁률은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지원자가 정원보다 많았다.
삼육서울병원은 9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적십자병원은 8명 모집에 11명 지원(경쟁률 1.38대 1), 서울의료원은 24명 모집에 29명(1.21대 1)이 몰렸다.
반면 지원자가 전무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곳은 김포우리병원(정원 2명), 부산위생병원(정원 3명), 해동병원(정원 3명) 등으로 지방 소재 기관들의 미달이 지속됐다.
왈레스기념침례병원은 11명 정원에 4명만이 지원해 경쟁률 0.36대 1을 보였으며 대동병원, 좋은삼선병원, 동강병원 등은 정원보다 지원자가 1명씩 부족해 미달을 피하지 못했다.
경기도 소재인 김포우리병원을 제외하고는 이번 모집에서 충원에 실패한 수련병원 모두가 부산, 울산, 경남권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병원의 경우 각 지역에 다수의 수련병원들이 몰려있어 연고지에 기반을 둔 지원자들이 분산되면서 미달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정원을 채우지 못한 지방의 한 수련병원 관계자는 “수도권에 지원자들이 몰려가는 편중현상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이번에 부족한 인원은 향후 추가모집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련기관 |
정원 |
지원자 |
경쟁률 |
비고 |
| 경찰 |
15 |
21 |
1.40 |
|
| 대림성모 |
4 |
7 |
1.75 |
|
| 삼육서울 |
9 |
14 |
1.56 |
|
| 서울적십자 |
8 |
11 |
1.38 |
|
|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 |
24 |
29 |
1.21 |
|
| 한전 |
10 |
20 |
2.00 |
|
| 부평세림 |
3 |
3 |
1.00 |
|
| 인천기독 |
3 |
6 |
2.00 |
|
| 김포우리 |
2 |
0 |
0.00 |
미달 |
| 부천대성 |
2 |
2 |
1.00 |
|
| 부천세종 |
8 |
8 |
1.00 |
|
| 분당제생 |
16 |
19 |
1.19 |
|
| 성남중앙 |
3 |
3 |
1.00 |
|
| 추 |
2 |
2 |
1.00 |
|
| 대전선 |
10 |
11 |
1.10 |
|
| 하나 |
3 |
4 |
1.33 |
|
| 한국 |
3 |
3 |
1.00 |
|
| 곽 |
6 |
6 |
1.00 |
|
| 김원묵기념봉생 |
5 |
6 |
1.20 |
|
| 대동 |
11 |
10 |
0.91 |
미달 |
| 부민 |
2 |
3 |
1.50 |
|
| 부산보훈 |
6 |
6 |
1.00 |
|
| 부산위생 |
3 |
0 |
0.00 |
미달 |
| 영도 |
2 |
2 |
1.00 |
|
| 온종합 |
2 |
2 |
1.00 |
|
| 왈레스기념침례 |
11 |
4 |
0.36 |
미달 |
| 좋은강안 |
7 |
7 |
1.00 |
|
| 좋은문화 |
5 |
5 |
1.00 |
|
| 좋은삼선 |
8 |
7 |
0.88 |
미달 |
| 해동 |
3 |
0 |
0.00 |
미달 |
| 동강 |
7 |
6 |
0.86 |
미달 |
| 전라북도군산의료원 |
3 |
3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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