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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가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최한 '2015 다함께 정책엑스포'에 참여해 치과계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치협 부스에는 문재인 대표, 김진표 조직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치과계가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최남섭 회장과 함께 무료 구강검진을 위해 마련된 이동치과병원버스를 방문했다.
이어 “다른 보건의료단체와는 다르게 이동치과병원 버스까지 가동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구강검진을 시행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남섭 회장은 “치협은 무엇보다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치과계의 이 같은 노력에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치협은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 ▲치과의사 인력 공급과잉 ▲의료 영리화 및 사무장치과 문제 등 치과계 현안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최남섭 회장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뿐만 아니라 타 위원회에서 실세로 통하는 의원들도 다수 포진돼 치과계의 현안을 자연스럽게 폭넓게 설명하기에 최적의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남인순 의원은 2차례 치협 부스를 방문하며 최남섭 회장과 친분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치협 임원들은 엑스포 일정 내내 정책부스에서 대국민 구강건강 관련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국회의원들을 반갑게 맞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정책엑스포 기간 동안 무료구강검진을 받은 시민들은 220여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