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의약품 유통경로 한 눈에 파악
위조·불량품 차단시스템 전격 도입
[ 2015년 11월 10일 12시 00분 ]

내년부터 위조 및 불량 의약품 차단 시스템이 본격 도입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투명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의약품의 생산 및 수입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상의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방법을 정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와 도매상은 2016년 1월부터 제품 출하시 의약품 공급내역을 일련번호 정보 등이 포함된 새로운 서식으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이를 통해 제약사에서 생산, 수입된 의약품이 도매상을 거쳐 요양기관으로 유통되는 전체 경로를 의약품 최소유통단위로 추적관리가 가능해진다.

 

다만 의약품 유통 흐름이나 기존 재고 물량 등을 감안해 제약사는 2016년 6월까지, 도매상은 2017년 6월까지 출하시 보고를 익월 말 보고로 대신할 수 있도록 경과 규정을 뒀다.

 

의약품 이력관리체계가 구축되면 위조‧불량 등 문제의약품의 즉각적 회수가 가능하고, 투명한 의약품 유통 질서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봤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약품 유통 환경을 전반적으로 투명하게 바꾸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약품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제약사와 도매상을 대상으로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와 정보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경희의료원, 의약품 공급 3개사 분담→1곳 전담
의약품 회수 명령시 병원·약국 통보 의무화
그 많은 약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