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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난임·불임치료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가 12월 21일 문을 열었다.
난임센터를 이끌 첫 수장은 윤태기 강남차병원 원장이 선임됐다.
차병원그룹(차광렬 총괄회장)은 윤태기 강남차병원 원장을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 원장(겸직)에 선임했다.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는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 2, 3층 총 1540여평에 동양 최대 규모로 진료실 8실, 수술실 3실, 무균실 2실, 초음파실 4실, 난임 관련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윤태기 원장은 30년 동안 난임치료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난임 부부를 위한 각종 임신 시술법을 개발했으며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나팔관 수정으로 아기를 태어나게 했고 민간병원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성공시키는 등 난임부부에게 2만여 명의 소중한 아기를 선물했다.
윤태기 원장은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는 동양 최대 규모로 글로벌 난임치료를 선도하고 미래형 난임센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유신, 강인수, 김자연, 궁미경, 김명주, 이유빈 교수 등 국내 유명 산부인과 의료진이 난임센터에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임력보존은행, 정자은행, 난자은행 등 소셜뱅킹을 가동해 맞춤형·예방형 난임 치료에 집중하며 취약X증후군, 착상 전 유전진단, 착상 전 염색체 스크리닝 등 최첨단 검사를 통해 건강한 임신 성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도 주목할만 하다.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서 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1시간이 걸리지 않으며 KTX와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서울역에서 도보로 10거리에 있어 전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윤태기 원장은 “국내외적으로 접근이 용이해 지리적으로 멀어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난임부부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의료기술로 희망과 기쁨을 찾아줄 계획”라고 말했다.
한편, 윤태기 원장은 1975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연세의대 산부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으며 지난 1983년부터 차의과학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강남차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
△1986년 한국 최초 나팔관 아기 시술 성공 △1986년 민간병원 최초 시험관아기 시술 성공 △1995년 다낭성 난포환자의 미성숙난자 체외성숙에 의한 체외수정 성공△1998년 복강경하 미세수술에 의한 난관복원 1000례 시술△1997년 한국과학기술자 총 연합회 우수 논문상 수상△1998년 세계생식 의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미국생식의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등 화려한 업적과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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