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사들 폭로 대장내시경 유명의사 성추행 논란
내부 문건 언론 보도 파문
[ 2016년 01월 14일 18시 28분 ]

한 대형의료재단 건강검진센터장이 수면내시경을 하는 중에 검진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JTBC는 이 재단이 운영하는 강남 소재 건강검진센터 소장 Y모씨의 상습 성추행 의혹이 담긴 내부 문건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문건은 지난 2013년 10월 작성된 거스로 Y씨와 함께 일했던 간호사들이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건에 따르면 Y씨는 대장내시경 검사 종료 후 몰래 중요 부위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당사자들 진찰을 하면서 “항문이 예쁘네” 등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수면 마취된 고객에게 살이 쪘다고 비하를 하면서 주요 부위에 대한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한 내시경 전문의인 Y씨가 위내시경이 아닌 대장내시경만 고집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해당 의료재단은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의료원으로 설립돼 연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Y씨가 행한 내시경만 5만 건에 달한다.

 

그는 성추행 의혹에 대해 “손가락이 미끄러진다든지 하는 그런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며 “진료를 하다 보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해명했다는 전언이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병원은 그를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면내시경 검진 여성환자 성추행 의사 구속
의사(醫師)와 성(性) 스캔들
식당 운영권 미끼 사기·강제추행 병원장 징역 2년
女전공의 성추행 경희대 치대 교수 '집행유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