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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육성 강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를 만든다.
정부는 지난 3일 제 11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를 통해 '바이오특별위원회'를 신설키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특위는 이달 중 첫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새롭게 구성되는 바이오특위는 부처별로 분산된 바이오 지원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조정하고, 바이오 R&D 전략구성에 기준이 되는 역할을 맡는다.
구성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다. 우선 미래부 홍남기 1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관계부처 실장급 공무원들과 전문성 있는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이번 특위 신설과 관련해 미래부는 "범부처 차원에서 정책을 종합하고 조정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하게 됐다"면서 "바이오분야가 미래 성장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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