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ST, 획기적 효능 골다공증치료제 발매
日 아사히社, 테리본피하주사 56.5㎍ 시판
[ 2016년 03월 28일 18시 52분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일본 아사히 카세이 파마(Asahi Kasei Pharma)사에서 도입한 골다공증치료제 ‘테리본피하주사 56.5㎍(마이크로그램)’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테리본피하주사 56.5㎍’의 주성분은 테리파라타이드아세트산염(Teriparatide acetate)으로 골 대사에 관여하는 부갑상선호르몬 일부를 합성한 제제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절 위험성이 높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효과로 허가 승인을 받았다.


주 1회 피하주사(최대 72주)만으로 효과를 나타내 투약 편의성도 높다. 일본 내 임상시험 결과 ‘테리본피하주사 56.5㎍’은 위약군에 비해 신규 척추 골절의 상대위험을 80% 감소시켰다.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기존 골다공증치료제는 골 소실 억제 작용을 통해 골 밀도가 낮아지는 것을 늦추거나 유지하는데 비해 ‘테리본피하주사 56.5㎍’은 골 형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우수한 효과와 투약의 편의성으로 일본에서는 2011년 발매 이후 2014년도 약 254억 엔(한화 약 2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형 제품으로 성장했다.
 

동아에스티는 아사히 카세이 파마사와 2014년 ‘테리본피하주사 56.5㎍’의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황원배 PM은 “테리본피하주사 56.5㎍은 골 형성 작용을 통한 중증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치료제”라며 “우수한 효과와 주1회 투약 편의성으로 국내 골다공증 환자들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10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동아ST, 매출 5679억…제자리 걸음
日 대형 골다공증치료제 국내 시판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