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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의 기저인슐린 '투제오'가 블록버스터 등극을 예고했다.
29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투제오® 주 솔로스타®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유전자 재조합 300 U/mL)가 출시 8개월만인 지난 7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사노피 당뇨순환기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윤경 부서장은 "사노피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개발된 투제오®가 출시 8개월만에 차세대 기저인슐린으로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해서 기쁘다”며 “란투스에 이은 또 하나의 사노피 인슐린 블록버스터로 성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부서장은 “앞으로도 투제오®는 안정적인 혈당 조절 효과와 저혈당 위험 감소 효과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목표혈당 달성에 기여할 것”라고 강조했다.
투제오는 지난해 8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투제오®는 인슐린 글라진의 우수한 당화혈색소 조절효과는 유지하면서, 기존 기저인슐린(인슐린 글라진 100U/ml) 보다 저혈당 발생률을 낮춰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조절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기저 인슐린이다.
투제오는 란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디바이스 개선 등으로 환자가 더 편하게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여기에 사노피는 자사 제품인 란투스와 GLP-1 유사체 릭수미아를 결합한 ‘아이글라릭시’를 출격시킬 준비를 마쳤다.
현재 ‘아이글라릭시’는 미국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