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당뇨 이어 경질환까지 원격의료 확대
복지부, 이달 완도·옹진군 등 도서벽지 시범사업 실시
[ 2016년 09월 08일 16시 23분 ]

9월부터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고혈압, 당뇨뿐만 아니라 두드러기, 결막염 등 경증질환까지 진료가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완도군, 장성군, 옹진군 지역 보건기관을 통해 이달 내 대상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원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진행했던 당뇨, 고혈압은 물론 경증질환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보건소와 보건지소 협진, 일반의와 전문의 협진 등 원격의료 모형을 추가할 계획이다.


보건소를 내원한 환자가 전문과목에 대한 진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보건소의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좀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복지부는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인간 협진을 위해 보건진료소 구비 의약품(고혈압약 4종, 당뇨 2종 등 100여개) 이외에도 추가로 투약할 수 있게 구비 의약품을 늘릴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자 규모는 약 1000명이다. 병의원이 멀어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없었던 의료취약지의 고혈압, 당뇨 등 경증, 만성 질환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그간 서비스 제공 방식은 의료취약지의 특성을 고려 환자가 가정이나 보건진료소,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혈압이나 혈당을 측정한 후 전송하면, 보건소나 보건지소 의사는 화상과 전송정보를 활용하여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완도나 옹진지역은 작은 유인도가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다. 지역 주민에게 원격의료를 이용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효과적인 건강관리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전남 신안군, 진도군, 충남 보령군 지역 11개 기관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여 주민의 83%가 서비스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88.9%는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시범사업 서비스 모형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계 원격의료 반대 논리, 3년 전과 똑같아"
2차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결과 ‘합격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