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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차세대 기저인슐린 ‘투제오’가 지난 7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사노피는 23일 투제오 허가 1주년을 맞아 실제 처방 경험을 통해 확인된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나섰다.
투제오는 3상 임상인 에디션(EDITION) 1, 2, 3의 메타분석 결과 우수한 혈당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인슐린 사용 초기부터 저혈당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디션 2에서는 인슐린 투여 시작 시점부터 초기 8주까지 확인된 야간저혈당 또는 중증 저혈당 발생률이 기존 인슐린에 비해 47% 감소했다.
또한 9주째부터 6개월까지의 치료기간에는 23% 감소해 인슐린 사용 초기부터 낮은 저혈당 발생률을 보였다. 이는 에디션 1, 2, 3 임상 결과 모두 일관되게 나타났다.
투제오는 인슐린 사용 초기와 전체적인 저혈당 발생률을 모두 현저히 줄인 치료제로, 지난해 4월 유럽 허가 이후 기존 인슐린 사용 환자뿐만 아니라 신규 환자들에게도 폭넓게 처방되고 있다.
사노피 당뇨순환기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윤경 부서장은 “차세대 기저인슐린 투제오는 2016년 2분기 기준, 기저인슐린 시장에서 16%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제오는 입증된 혈당 조절 효과와 시작부터 낮은 저혈당 발생률으로 국내 인슐린 저변 확대와 당뇨병 환자들의 목표혈당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