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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후보로 하마평이 돌았던 양봉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서류접수 등 심평원장 공모에 참여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25일 양봉민 교수는 데일리메디를 통해 “혼란한 시국 속에 공공기관 장으로 거론되는 것이 불편한 일”이라며 “심평원장 공모에 응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공공기관이 아닌 다른 범주에서 보건의료 정책 등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모절차에 일절 참여한 적이 없는데 소문이 퍼지고 있어 곤란한 입장”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데일리메디가 보도한 [차기 심평원장 3파전 속 ‘김승택·양봉민’ 2강 구도]의 내용 중 양봉민 교수 관련 내용은 심평원 등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실제로 나온 얘기였으나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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